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수영일기 #3 (feat. SHC 노패킹 수경 후기)
    수영 일기 2020. 1. 29. 23:51

    설 연휴 동안 수영을 쉬어서 그런지 오늘은

    더욱 힘들었다 좀 쉬엄쉬엄해주시는 느낌이었는데

    저번 주에 자유형이 너무 잘 돼서 신이 났는데

    오늘 가니 다시 원점이 된 느낌... ㅋㅋㅋ

    선생님은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해주셨는데

    칭찬에 워낙 후한 선생님..ㅠㅠ 매번 내가 뭔가 만족스럽지 못하다.

    자세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자꾸 25m를 쭉 가지 못하고

    중간에 섰다 갔다를 반복한다. 이게 제일 문제 같은데

    고쳐지지가 않는다ㅠㅠ 

    지구력도 매우 부족함ㅋㅋㅋㅋ

    6개월 동안 써왔던 패킹 수경이 기스가 많이 나기도 했고

    패킹 수경보다 노패킹 수경이 시야가 좋다고 해서 써보고 싶기도 해서

    뭐가 좋은지 검색해보다가 카페에서 알게 된 SHC 노패킹 수경

    원래는 미** 엑셀아이 구매하려고 했는데 구매하려는 품번이랑

    수끈색만 다르고 디자인은 비슷해서 저렴한걸로 결정

    수영코디몰 (https://smartstore.naver.com/shcmall) 에서 구매

    가격은 출시 기념 특가로 40% 할인해서 17,500원에 구매했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CL1 클리어 렌즈

    이게 그냥 렌즈 색상 차이 같은데 카페 글 읽다 보면

    또 어떤 건 물이 좀 더 들어온다고 하기도 하고

    뭐가 조금씩 다른가.. 혼란스럽다.. 

    그래도 나는 입문이니 상관없다 

    내 눈을 수경에 맞추겠어 ㅋㅋㅋㅋ 

    노패킹 입문용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서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

    디자인은 그냥 초깔끔! 

    사진이 조명 아래에서 찍어서 좀 노랗게 나왔는데

    그런데 실제로는 그냥 정말 화이트

    근데 빛에 따라 조금씩 옐로우랑 파란끼가 보인다 매력적! 

    클리어 렌즈라 눈이 어느 정도 비치나

    거울을 봤는데 아예 안 보이는 건

    아니고 살짝 눈이 있네 하고 비치는 정도다 

    어느 수영복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다

    자꾸만 늘어가는 장비 욕심ㅋㅋㅋ

    이제 내 첫 노패킹 수경에 날개를 달아줘볼까 (수제수끈)

    수영이 운동도 재밌지만 이렇게 수영복 수모.. 수경에 수끈

    뭔가 아기자기하게 모으는 맛도 있는 것 같다.

    다음달은 센터 한달 쉬니까 괜찮아 하며

    수끈까지이렇게 또 지름 ㅋㅋ

    수끈은 카페에서 벼룩으로 구매했다 

    너무 이뻐!!!!!!!!!!!!!!!!!!!

    렌즈랑도 너무 찰떡 셋뚜 셋뚜!!!!!!!!!!

    그래 이 맛이야 수영의 맛 

    끼우느냐 조금 애먹었지만 나 같은 똥손도 끼올 수 있다

    끼우고 나니 세상 뿌듯하고 

    빨리 수영 가고 싶고

    수영실력은 안 늘고 점점 장비만 상급반 

     

     

    댓글

Designed by Tistory.